타타와 쿠키 & 오설록 산호섬 아이스티로 즐기는 티타임
쿠키와 차로 오후의 활력충전 점점 더워지는 초여름의 5월, 시원한 차 한잔과 달콤한 쿠키 한 조각으로 한숨돌리는 충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. 오늘은 나른한 오후에 충전할 수 있는 휴식 시간인 티타임에 어울리는 달달한 '타타와 쿠키'와 '산호섬 아이스티'로 여름에 딱 맞는 상큼한 간식시간을 소개해보려합니다. 타타와 쿠키의 달달함과 오설록 산호섬 아이스티 딸이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사 온 티라미수 쿠키가 맛있어서 어디 제품인지 쿠키 봉지를 보니 TATAWA 쿠키였습니다. 티타임에 적합할 것 같아서 소개하고 싶었습니다. 뷔페식당에 갔을 때도 이 쿠키가 나와 있었는데, 소셜 검색을 통해 400g 한 통에 최저가 5,480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. 학교 앞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아이들에게 판매하는 제품..